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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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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부국제 시즌에 갔던 시마스시 아니고 스시난. 다들 매장에서도 도시락 용기에 먹는 와중에 맛이 섞이는 게 싫다는 일행 의견 존중하여 그냥 접시에 먹었고 오마카세가 따로 없었다. 우니는 먹고 싶어서 따로 주문한 것인데 녹진하니 맛있어서 피스당 만원의 가격이 아깝지 않았음.. 지금은 가을보다 가격이 더 오른 것으로 알지만 또 가고 싶다... 먹으면서 일행의 명언:서래 좋아했네...

스시 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로 33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