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안-동피랑-통제영(대충 통영에서 가장 관광객들이 많은 곳) 근처의 술집. 삼문당과 같은 라인, 옆옆집이기도 하다. 술집임을 감안해도 오픈은 꽤나 늦은 20시이고 마감은 술집치곤 꽤나 이른 24시이므로 타지인들은 숙박을 곁들이지 않으면 방문하기 꽤나 어려움... 사장님이 음악기획자여서 국내 인디밴드 위주의 음악 선곡이 좋고(이 부분은 개인의 음악취향 탈 수 있음) 신청곡도.. 받으시는듯? 종종 기획공연도 여심. 별도 안주류 없이 기본 안주(바샤드 초콜렛, 오트밀, 김...)만 있고 리필 잘 해주시고 15ml 옵션이 있어 여러가지 맛보기 좋고 위스키 가격 합리적이다. 다만 6월에 폐업 예정이신 바 메뉴판에서 라인업이 많이 지워져있음... 칵테일 라인업은 많지 않고 대부분 진토닉과 하이볼이다. 진토닉은 선비진을 쓰는데 ‘성의있는얼음’(<일행 워딩임. 무슨뜻인진 알겠는데..)이고 맛있고 서울이면 5천원정도 더 비쌌을 것이라고... 예예... 기회가 된다면 폐업하시기 전에 다시 가고 싶은데 오픈시간을 한 4시간정도만 앞당겨주시면......
사사로운 덕담
경남 통영시 중앙로 174 삼락표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