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변에서 일요일에 하고+분위기 적절하고+맛도 평균 이상인 식당을 찾지 못해 두번째 방문. 크림파스타는 맛있었다. 게살베이컨파스타라 또 맛살..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게살이거나/덜 맛살 스러운 무언가였음. 리코타치즈청포도샐러드는 맛있었고 다음에 가면 난을 추가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피자는 역시 남은 걸 보면 내 취향은 아니라 앞으로는 굳이 안 시켜도 될 듯😇걍 파스타 두개를 시켜야지
온더야드
부산 남구 수영로346번길 2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