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달달 가려고 했는데 달달이 메뉴개발 때문에 휴무래서 근처 비포선셋을 처음 가봤다. 일단 내가 카페에서 기대하는 것:음료 및 디저트 퀄리티, 편한 좌석, 조용한 분위기 갔더니:사진찍기는 좋은 갬성 분위기, 불편한 좌석, 베리 케이크 그냥 그랬음, 커피..는 내가 안마셔서 잘 모르겠네... 공간 분리가 없고 층고가 높아 말소리가 울리고 시끄러움 나는 감성보다는 맛으로 먹는 사람인 것으로 하자😂 사진 찍는 사람은 엄청 많았고 손님들도 계속 들어오긴 하던데 굳이?싶기는 함. 내가 너무 무난한 메뉴를 먹어서 그런걸가😇
비포 선셋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8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