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간장양념한 갈비살이 맛있다. 너무 익히지말고 먹어야 육즙이 많고 부드럽다. 곁들이는 양파에는 고추가 들어가 너무 단순하지 않아 함께 먹기에 좋다. 김치와 된장은 거슬리지 않을정도의 단맛이 있는 편. 사장님이 쿨하신 분이며 술이나 리필반찬은 셀프
돼지굽는 연탄할매
서울 동작구 상도로 162 대영빌딩 GS25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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