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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표
1.5
6개월

다른 지점이라는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음. 일단 이 지점 재방문 의사 없음. 맛은 무난하니 평타침. 네이버 리뷰 보면 직원이 시끄러운데? 라는 리뷰가 있다. 그게 사실임. 뭔 조합인지 모르겠다, 진짜. 매장 작은데 종일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음. 손님에게 관심 없다는 건 장점이자 단점인듯. 상권이 상권인만큼 사람은 많은데 거진 외국인이고 같이 나오는 숭늉용 육수가 매우 짜다. + 추가 : 웨이팅 있음. 기다릴 맛은 아님.

솔솥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2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