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시오 친스코 공항 면세점에서 누구에게 선물하려고가 아니라 혼자 다 먹어치우기위해서 특산물을 사온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요론섬 카페에서 밥을 먹다 다른 손님께 하나 권유받아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어 반해버린 이 오키나와의 눈소금과자는 단짠단짠이 함께나는 아주 오묘한 맛을 가지고있어요.. 요게 정말 요상하면서 중독성있습니다 아주 담백하고 묵직한 맛이에요 이 브랜드보다는 처음으로 먹었던 屋我地島の塩入 이 친스코가 훨씬 깊은맛이 나고 맛있어요 공항에서 찾지 못해 어쩔수없이 이걸 사오고 말았지만 곧 직구해서 쟁여놓고 흡입할 예정입니다..😌
유키시오 친스코
난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