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도우가 너무 부드럽고 쫀득하고 느끼하지 않아요! 오븐스파게티랑 케이준감자튀김은 먹을만했지만 특색있는 건 아니였어요! 우리가 아는 그 맛이예요 밤에와서 밖에 차만 지나다니는 게 보여서 아쉬웠지만 낮에오면 강뷰 자연뷰 볼 수 있어서 더 좋을거 같아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카페안이 너무 울려서 사람이 많지 않은데도 소음처럼 느껴졌지만 감안하고 가셔야 될 듯 해요
핀버트
경북 청송군 청송읍 복지타운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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