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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리뷰 187개

zoe
4.0
13일

계양구에서 검단으로 이사 온 스타문베이커리. 식사빵 위주로 판매하고 100퍼센트 통밀빵, 비건빵도 있어서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빵집이다. 사워도우빵도 산미와 구수한 향의 조화가 좋았고 초코바게트도 마냥 질긴게 아니라 쫄깃해서 만족 *매장에서 파는 스프는 인스턴트 맛이 났어요 ㅎㅎ

스타문 베이커리

인천 검단구 솔모랭이길 34

zoe
4.0
13일

태평소국밥은 내장탕이 찐맛도리라길래 주문했는데 잘한 선택이였다. (내 기준) 잡내도 안나고 곱창양이 많아서 든든하게 한끼먹었다. 구워먹는 곱창 밖에 못 먹는다는 일행도 곱창이 너무 고소하다고 맛있게 먹었다

원조 태평소국밥

대전 중구 태평로 116

zoe
3.0
13일

귀여운 강아지에 홀려서 의식의 흐름대로 들어간 카페. 오후1시쯤 방문했을때 디저트는 에그타르트와 버터바가 전부였는데 빵의도시에서 살아남기에는 내 입맛에 너무 무난시리했다

우시아

대전 중구 목척2길 8

zoe
4.0
13일

인간지옥이었던 성심당 본점. 줄도 줄인데 들어가면 아비규환 그 자체다. 지체없이 원하는 빵을 트레이에 담고 계산해서 빠져나가야 살아나갈 수 있다... 성심당의 가장 큰 장점은 빵값이 미쳐 날뛰는 요즘 싼가격에 중타 이상의 빵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빵이 크기도 큼직하고 부재료도 아낌없이 들어서 하나하나 까먹는 재미가 있었다

성심당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zoe
4.0
13일

성심당 골목은 사람과의 전쟁인듯... 시루의 인기가 엄청나서 그런지 롤케이크와 시루케이크만 살 수 있는 매장도 생겼다. 시루케이크 전문점에서 계산만 하고 케이크부띠끄 픽업존에서 받아가면 된다. 하나에 4~5키로는 되는듯해서 들고오느냐 손목 나가는줄..망고의 비율이 어마어마해서 4만3천원의 가격이 싸게 느껴진다. 촉촉한빵과 우유크림, 말캉한 생망고를 와구와구 씹어먹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맛🤗

성심당 시루케익전문점

대전 중구 대종로 484

zoe
2.0
13일

별루쓰... 뇨끼도 너무 퍽퍽하구 알리오올리오는 조리가 덜 된건지 저 마늘이 아삭아삭했다ㅎㅎㅎ

투 파인드 피터

인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84

zoe
4.0
13일

가격이 조금 있지만 실패없는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곳. 고기도 다 알맞는 굽기로 구워주셔서 모든 부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밑반찬도 다양한데 또 고기맛을 극강으로 올려준다. 기름기가 많아 먹을수록 물리기는 하지만 구워서 처음 앞접시에 나눠주는 한점은 녹아 사라진다🐷

숙성도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 275

zoe
4.5
24일

검단신도시 끝쪽으로 하염없이 걷다보면 갑분 밭과 논이 나오기시작하는데, 이 뜬금없는 위치에서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돌문어가 들어간 백숙과 더덕구이가 같이나오는 오리주물럭이 주력메뉴인듯싶다. 오리주물럭을 시키면 나오는 더덕구이는 씁쓸향긋한 더덕향이 일품이였고 오리주물럭도 간이 딱좋았다. 살짝 헛헛해서 사장님이 어렵게 공수했다는 돌문어 숙회도 시켰는데 너무 야들해서 부드럽게 넘어갔다! 검단신도시 근처 가장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은... 더보기

두메산골

인천 계양구 둑실길 55

zoe
3.5
29일

물텀벙거리에서 한 축을 아루는 성진 물텀벙. 십년만에 방문한듯한데 어르신들의 소주모임이 많아서 화기애애 시끌벅적 분위기였다. 콩나물찜은 절대 아니고 아구살은 꽤 많이 들어있었다. 맵기도 적당해서 느끼한 속은 싹 내렸지만 전분이 많아서 그런지 살짝 텁텁한 느낌이 끝에 맴돌긴 했다

성진 물텀벙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03번길 10

zoe
4.5
29일

딱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하는 명인콩국수. 동춘동이 본점이고 구월동에 지점이 하나 더 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콩물이 콩만을 갈아넣은듯 꾸더어어억한데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미친듯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콩국수 1만4천원시대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맛이다

명인 콩국수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246번길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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