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방문해본 미나리삼겹살집. 고기퀄리티는 첫번째 방문했을때가 더 좋았던거같다. 한 판을 시키면 나오는 한 손 분량의 미나리+ 간장장에 송송 썰려있는 미나리로 향긋하게 한입한입을 즐길 수 있어서 안 물린다. 같이 나오는 사이드메뉴들도 좋고 고기질도 좋아서 당분간 동네 고깃집은 여기로 정착할듯
청이네청도미나리삼겹 검단신도시점
인천 서구 고산후로 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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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에 있는 수많은 왁자지껄한 대형카페와 다르게 넓은 좌석배치가 주는 개방적인 공간감과 차분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평일에 방문해서 그럴수도). 합정에 있을거같은 노트북하기 좋은 대형카페 느낌..? 에스프레소 메뉴가 있어 시켜보았는데 농밀한 맛보다는 에스프레소 국밥같은 느낌이었다
스왈로우
인천 중구 운남로82번길 5
검신애서는 아직 드문 체인점 아닌 귀한 아자카야. 그냥 동네 평범한 이자카야라 생각했는데 닭 상태도 아주 싱싱해서 잡내도 안나고 쯔쿠네도 육즙 팡팡이어서 맛있게 먹었다. 특히 생양배추와 함께 나오는 사장님이 직접 만든다는 데리야키소스가 미친맛이다. 저 데리야키 소스만 뿌려주면 양배추 한통도 먹을듯 안팔아주시나...
아타라요
인천 서구 이음2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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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미쳤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는 먹고 싶은 인간을 위한 인천의 보물같은 디저트 카페... 벌써 이곳에 돈 많이 썼지만 더 열심히 갈테니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보관했다 먹으면 재로끼리 융합되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로파이
인천 계양구 계양문화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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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분위기의 카페. 동춘점 말고도 부천에 지점이 있다. 위스키푸딩이 궁금해서 포장해봤는데 내가 좋아하는 풋!딩! 하면서 녹는 식감이 아니라 지나치게 흐믈흐믈한 콧물 푸딩이여서 좀 아쉬웠다. 위스키맛은 생각보다 강렬해서 새로운 맛을 느껴보는 재미는 굿!
킷사텐
인천 연수구 봉재산로54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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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에 방어보다도 제철숭어가 생각날거같다...이렇게 기름지고 꼬수운데 식감은 또 탱글하다못해 아삭할 지경
갯마을 횟집
인천 동구 송화로42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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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을 지나갈때마다 주차하려는 차가 항상 줄지어있어서 그 맛이 궁금해서 방문해본 곳. 애매한 시간에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산 대피소같은 1층 대기공간에서는 뻥튀기와 군고구마를 구워주고 있었다. 곤드레정식만 시켜도 정갈, 품짐하게 한 상 잘나오고 모든반찬이 무난한 맛이였다. 공간적 메리트와 적절한 서비스로 이 근방 모임장소의 메카가 되었나 싶은 곳
신이 내린 밥상 곤드레밥집
인천 서구 서곶로 253
에스프레소 진짜 꼬수워서 혀에 착 감기는 맛이었다! 금방 식어서 첫입의 감흥이 떨어지는게 아쉬운 점 채광도 잘 들어와서 공간이 주는 느낌도 좋고 재방문 의사 유👍
윤시 커피 로스터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16번길 25-9
검신에 위치한 체인점 아닌 스페인 베이스의 양식을 파는 곳! 모든 메뉴가 어디서 맛본 중간정도의 맛이지만 가끔 양식땡길때 가기 좋을 듯하다!! 꿀대구는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대구살과 꿀의 은은한 단맛이 꽤 잘어울리네
프리페어
인천 서구 이음5로 24
이상적 스키야키로 유명한 관서풍의 국물 자작 스키야키를 맛볼수 있는 곳! 호지차-대나무통밥-스키야키-호지차 아이스크림 세트로 주문가능하다. 달짝지근한 간장소스에 절은 잘 구워진 야채, 두부는 당근 맛있었다. But 2~3점뿐인 고기와 가게 문앞 일자테이브를 주었는데 좁은 공간에 나베판과 밥 등이 가득 차서 먹을때 넘 정신없고 불편해서 가게에 나가서야 숨통이 트였다
티노마드 모리
서울 마포구 망원로2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