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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리뷰 180개

zoe
4.5
4일

검단신도시 끝쪽으로 하염없이 걷다보면 갑분 밭과 논이 나오기시작하는데, 이 뜬금없는 위치에서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돌문어가 들어간 백숙과 더덕구이가 같이나오는 오리주물럭이 주력메뉴인듯싶다. 오리주물럭을 시키면 나오는 더덕구이는 씁쓸향긋한 더덕향이 일품이였고 오리주물럭도 간이 딱좋았다. 살짝 헛헛해서 사장님이 어렵게 공수했다는 돌문어 숙회도 시켰는데 너무 야들해서 부드럽게 넘어갔다! 검단신도시 근처 가장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은... 더보기

두메산골

인천 계양구 둑실길 55

zoe
3.5
8일

물텀벙거리에서 한 축을 아루는 성진 물텀벙. 십년만에 방문한듯한데 어르신들의 소주모임이 많아서 화기애애 시끌벅적 분위기였다. 콩나물찜은 절대 아니고 아구살은 꽤 많이 들어있었다. 맵기도 적당해서 느끼한 속은 싹 내렸지만 전분이 많아서 그런지 살짝 텁텁한 느낌이 끝에 맴돌긴 했다

성진 물텀벙

인천 미추홀구 독배로403번길 10

zoe
4.5
8일

딱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하는 명인콩국수. 동춘동이 본점이고 구월동에 지점이 하나 더 있다. 사진으로 보다시피 콩물이 콩만을 갈아넣은듯 꾸더어어억한데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미친듯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콩국수 1만4천원시대지만 포기할 수 없는 맛이다

명인 콩국수

인천 연수구 앵고개로246번길 39-8

zoe
3.0
8일

옛 집을 카페로 개조한듯한데 한적한 강원도 산골 분위기가 기깔난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황급히 테이크아웃으로 유턴했는데 평일에 재방문해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은 곳이다 / 라떼맛은 쏘쏘

프란쓰

인천 강화군 선원면 선원사지로51번길 16

zoe
4.0
15일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위치한 두부집인데 같이 신호등 건너던 사람들의 절반이 이 곳으로 향했다. 순두부는 간장을 따로 넣지 않아도 한수저 먹으면 입안 가득 꼬수함에 퍼져서 호로록 넘어간다. 진짜 반해버린 건 황호박전이었는데 감자전 같은 쫀득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퍼진다. 이제 전 중의 전은 황호박전이다..!!

백년옥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zoe
3.0
18일

서울에 여러 지점이 있는 양식 전문점. 모든 메뉴가 간이 꽤 세서 그렇지 무난하게 맛있었다. 대중성에 초점을 맞춘 레스토랑이어서 대부분 테이블이 청모중이였다 👀

심퍼티쿠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zoe
4.0
1개월

공간 자체만으로 힐링되는데 커피도 맛있네.. 사람이 없을때 재방문해서 이 공간이 주는 여유를 온전히 느끼고 싶은 곳이다. 중구에 이렇게 취향저격하는 동네가 있을줄 몰랐다👍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zoe
4.0
1개월

일산 애니골의 대표주자인 곳! 웨이팅이 있지만 좌석이 많아 금방 빠진다. 갈때마다 맛있고 어른들 모시고 가기도 좋아서 주기적으로 가게된다. 그냥 누룽지탕에 찹쌀 탕수육 시키면 되는데 해물가득한 누룽지탕 먹다가 돈까스 같이 고기 빈틈없이 들어있는 탕수육 먹어 자극 충전해주면 조합이 기깔남!

전민규의 황제 누룽지탕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 6

zoe
4.0
1개월

검신에 위치한 맥주집인데 그릴치킨이 메인메뉴고 타파스, 피쉬앤칩스 ,파스타 등을 안주로 판다. 이날은 배가 많이 고프지않아서 가볍게 먹었는데 안주들이 생각보다 다 퀄리티가 좋았다. 평범한 닭안심샐러드인데도 그릴에 그을린 불맛이 나서 풍미가 좋았다. 감바스도 비린맛 없는 싱싱한 새우에 감칠맛이 쏙쏙 배서 안주로 딱이었고 새우 머리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그게 또 별미! 조만간 치킨먹으러 재방문할 듯하다

더티그릴

인천 서구 서로3로 50

zoe
3.5
1개월

평범한 관광객 식당인줄 알았는데 든든하고 속 편하게 맛있게 먹고 왔다. 강된장 맛이 강한 편이여서 기본 반찬 간이 슴슴했는데 그게 입맛에 딱 맞아서 몇번 리필해서 먹었다. 쌈도 싱싱해서 채소의 은은한 단맛이 잘 느껴졌고 강된장은 무난한 편이지만 쌈에 싸 먹으면 성인 이상 한국인은 싫어할 수 없는 입에 착 감기는 맛이었다.

맛을 담은 강된장

인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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