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하게 들고왔지만 생각보다 무른편이여서 모양이 흐트러진 레몬 타르트. 집 도착하자마자 먹어보았다. 처음 먹었을때는 레몬 살짝 흘린 수준이 아니라 레!몬! 존재감 가득한 강렬한 크림이 먼저 들어오는데 또 뒤에서 머랭이 부드럽게 감싸줘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왜 시그니처인지 납득가능한 맛
오 쁘띠 베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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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소문이 자자해서 택배주문을 해보았다. 일단, 크림은 비건 특유의 느글느글한 맛이 적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각 재료들의 식감과 구성을 잘 조합한 느낌이었다! 근데 내 기준 당도가 높아 많이 먹기에는 좀 물리는 편이여서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스러웠다
뭉구점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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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샌드위치 전문점. 파니니도 샌드위치도 배불리 맛있게 먹었다. 치아바타빵은 너무 무르지도 질깃하지도 않아 잘 쌓아올린 재료를 융합해주는 역할을 해주었고 각 샌드위치마다 킥을 주는 생양파나 페페로치노 등이 신선한 맛을 더 돗보이게해주었다. 👍
델리노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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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미쳐있는 요즘...에이블리 팝업까지 손을 대버렸다.. 1. 말차레몬: 아니..넘 맛있어서 놀란 조합! 말차크림은 거의 당도 0에 말차의 씁쓰름한만 있는데 상큼달달 레몬치케가 완벽한 반을 채워준다! 방문해서 먹을 의향 있음 2. 쑥초코: 초코의 과한 단맛이 쑥맛을 지배해버려서 아쉬운 조합이였음
니드스윗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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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 소금빵 맛집으로 소소하게 유명한 곳..평일 점심에도 좁은 가게가 가득차있었다. 소금빵은 바로 먹었는데도 겉피가 질깃한 느낌이 강해 아쉬웠는데 오히려 집에서 먹은 퀸아망이 맛도리였다. 탕후루 뺨치는 빠작 씹히는 식감+적당한 단맛+녹진한 버터의 풍미까지 가격까지 합리적인 행복한 소비였다!
베이커리 루나
인천 서구 탁옥로 90
7
스퀘어원에서 배고픔에 급하게 방문해본 곳. 이랸드 계열사라는 편견때문인지 신기하게 모든 음식이 표준화 공장의 맛이다! 큰 실망도 큰 감흥도 없었지만 후식도 나오고 음료도 무제한이여서 세트메뉴 가격은 꽤 괜찮은편
리미니
인천 연수구 청능대로 210
원래 메리화라는 중식당에서 메리화는 송도로 이사가고 간판에서 ‘리’만 빼시고 다른분이 인수받아 메화로 운영중이다! 동춘동 아파트단지쪽에 운영중이지만 모든 메뉴가 양도 많고 맛도 준수해서 중식 땡기면 종종 방문할듯..!
메화
인천 연수구 봉재산로54번길 6
송도 에스프레소바로 스탠딩 테이블에서 먹으면 할인도 된다! 맛은 정말 무난.. 카페 그라니따는 더위사냥 먹는거랑 똑같을 정도로 달아서 좀 아쉬웠네ㅎㅎ
엘그레 에스프레소 바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132번길 24
구월동에 새로 생긴 회전훠궈집으로 엄청난 인파에 정신을 단단히 붙잡하야한다. 육수를 선택하먼 회전레일로 팟이 배달되는데 이때부터 전쟁의 시작이다...끝도없이 나오는 재로에 정신을 기울이며 내 앞을 지나가기 전 재료를 가져오면 된다. 옮겨 담아야 해서 그런지 회전초밥집보다 긴박한 느낌 왠지 누구와 싸우고 온듯 기가 빨릴 수 있지만 재료 종류도 많고 신선해서 훠궈광인들은 하이디라오 보다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을듯...
용가 회전훠궈
인천 남동구 인하로507번길 23-1
주문한지 3분만에 나와 코리안도 놀랄 스피드를 자랑했다. 온도감은 없던 미지근한 국물을 자랑하는 너무나도 평범한 라멘
단바쿠 라멘
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