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가능
반려견동반
코막힌 종족들에게 자신의 코를 시험할 마지막 기회. 이곳 커피의 향을 맡고 아무렇지도 않는다면 앞으로 밥 먹을 때마다 기미상궁 필요. 커피 암것도 몰라도 향만 맡아도 좋은 걸 알겠다.. 바리스타 세계에서 탑을 찍은 곳이라 하는데 역시.. 커피가 맛있단 말을 이해시킴. 커피 안 좋아하면 우유크림롤도 있다. 차 도 맛있어서 티백에 나온 브랜드를 따로 기억해감. 여러모로 전문가의 커피 원하는 사람이 좋아할 곳 *붐비는 시간 대엔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