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끝쪽으로 하염없이 걷다보면 갑분 밭과 논이 나오기시작하는데, 이 뜬금없는 위치에서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돌문어가 들어간 백숙과 더덕구이가 같이나오는 오리주물럭이 주력메뉴인듯싶다. 오리주물럭을 시키면 나오는 더덕구이는 씁쓸향긋한 더덕향이 일품이였고 오리주물럭도 간이 딱좋았다. 살짝 헛헛해서 사장님이 어렵게 공수했다는 돌문어 숙회도 시켰는데 너무 야들해서 부드럽게 넘어갔다! 검단신도시 근처 가장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은 식당이였다👍
두메산골
인천 계양구 둑실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