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나온 빵은 깡패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곳. 저녁 6시쯤 방문해서 먹은 막 나온 치즈 치아바타 정말 맛있었습니다....퐁실퐁실한 빵피와 흘러내리는 치즈 조합은 황홀ㅎㅎㅎ홀린듯이 차에서 먹어버리고 바로 또 사러갔습니다.
준 클라시코
제주 제주시 월랑로4길 40 남녕빌라 나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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