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방문할 건물이라고는 1도 찾아볼수 없는 아라뱃길 부근 뜬금포로 위치한 수타짬뽕짜장 전문점. 호기심에 방문해보았는데 4시쯤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계속 들이닥쳤다. 1. 차돌박이짬뽕: 국물은 적당히 맵고 고깃기름맛이 녹진한 평범한 맛이었는데 확실히 수타면이어서 그런지 면이 아주 야들부들해서 국물이 잘 배어들었다 2. 탕수육 : 고기는 적당히 두툼해서 씹는맛은 좋았는데 꿔바로우란 자고로 시큼한 소스맛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소스에서 케찹맛이 넘 많이났다ㅎㅎ

중국요리 손짜장 마루

인천 계양구 수소길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