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인 척 하는 을지로감성의 중국집. 짜장면은 조카 걸 한 입만 맛봤는데 단 맛이 별로 없는 간짜장에 가까운 맛이었던 것 같아요. 짬뽕은 별로 안 매워서 좋았습니다. 부추가 많이 들어강 군만두도 맛은 있었는데 다들 뭔가 하나씩은 부족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명희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32 엠코헤리츠 401동 1층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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