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보다는 헬라떼를 추천해요. 부드럽고 고소한 플랫화이트 느낌의 라떼입니다. 한눈에 비싸보이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공간을 꽉 채웁니다. 혼자 혹은 둘이 방문했을 때 좋고, 노트북 작업은 어려워 보입니다.
헬카페 뮤직
서울 중구 을지로27길 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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