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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별로예요
5년

한국에서 빠에야 먹는건 포기해야 하나... 조금 비싼 해산물 볶음밥 먹었다 생각하고 멈췄어야 했는데 왜 감바스 알 아히요를 주문했을까.. ㅠ 딱 식용유에 물타서 조리한 느낌의 저급한 오일. 해바라기유 일까?.. 페퍼론치노는 얼마 한다고 참.. 한 2개쯤 들어갔나.. 마늘 새우 등은 소금에 절여 놓은듯이 짜다. 혀가 아릴 정도로.. 우리에게 여긴 그냥 인테리어만 적당히 꾸며 놓은 인스타용 저열한 식당으로 남게됐네..

문스타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7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