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드람뷔
좋아요
5년

닭고기모둠과 야채모둠. 다찌석에 숯불을 놓고 앞에서 구워주는 로바다야끼. 20여년 전엔 많았는데 요즘엔 로바다야끼란 이름과 컨셉으로 영업하는 곳이 많이 사라진거 같다. 닭고기의 선도는 보통. 야채모둠에는 재밌는 식감의 오크라도 나와서 반가웠다. 보통때는 잘 모르겠지만 비오는 목요일 밤 11시 이때는 손님이 별로 없어 편안히 먹고 갔다.

카미소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1길 3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