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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람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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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1인 1메뉴 원칙이고 포장도 2인 이상 가능. 2인 1술국은 가능. 술국으로 주문. 양념통들의 뚜껑 자체가 없어서 살짝 놀람. 실내 조명이 아주 밝은 곳이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싶음. 술국의 내용물을 보니 오소리감투는 한개도 보이지 않았고 단촐하게 몇가지의 부속들만 보였다. 부속고기 퀄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국물도 그럭저럭.

김명숙 아지매 순대국

서울 중구 퇴계로 6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