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전후 늦은 첫방문. 자리잡힐만한 시간이 지난후 바로 가려했으나 예상보다 늦어졌다. 기억하고 반겨주시는 사장님 ㅎ 맛은 변함이 없었고 당연하겠지만 넓고 쾌적해졌다. 메뉴도 꽤 많이 늘어났다. 모두 시켜볼 생각은 없지만 소머리국밥 정도는 시켜볼예정.
만양순대국
서울 관악구 은천로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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