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 만에 추억팔이 하러 간곳. 안쪽 방에서 열심히 소주를 부었던 기억이 선명하다 ㅎ 닭도리탕.. 분명 예전엔 맛나게 먹었던거 같은데 ^^ 단맛을 절제하고 차라리 고춧가루 기반으로만 칼칼하게내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닭자체의 맛과 식감도 왠지 부족한느낌.
까치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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