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사과주악을 먹고 감동해서 다시 찾은 미미! 부부가 하시는 가게인데 아내분이 출산한 지 얼마 안되신 듯해서 남편 분 혼자 열심히 하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접객도 허둥지둥에 플레이팅도 전보다 섬세하지않고 맛도.... ㅜㅜ 전엔 정말 갓 튀긴 주악이었는데 ㅜㅜ
병과점 미남미녀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55번길 22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