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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지
추천해요
1년

'대구매운탕‘ 말해뭐해 소주 안주 최고봉이다. 국물 한 숟가락에 소주 한 잔, 여기만 가면 기억의 퍼즐을 맞춰야 하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겨울이면 웨이팅 길게는 1시간, 여름이면 짧게는 10분이면 가능하다. 엄청난 위생을 바라는 건 사치, 맛과 분위기를 바라는 정도는 해도 될 것 같다.

은성횟집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88 광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