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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비주얼에 이끌려 멀디먼 강북까지 원정...🤤 맛도 폭력적이고 고소함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숟가락으로 퍼먹는 곱의 맛은 정말 감히.... 3대 진미 중 푸아그라가 빠지고 얘가 들어가야 하지않을까 싶을정도의 눅진~~~~함과 고소함이엇슴🫶 친절한 사장님 직원분들과 합리적인 가격 다 넘 조았음💖 다만 기름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 꼭 편한 옷 입고 갈 것🥲

황주집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