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두명이 방문하여 파이를 종류별로 구매하고 마침 좌석이 있길래 매장에서 먹을 파이를 별도로 주문하고 저는 별로 음료가 먹고싶지 않아 음료 1잔만 주문하였으나 거부당하여 좌석에는 앉지도 못하고 할 수없이 모두 테이크아웃 하였습니다. 5만원이 넘는 구매를 하고도 음료 1잔 더 주문하지 않았다고 취식불가는 조금 기분 상하는 일입니다. 1인 1메뉴까지는 이해하나 파이를 시키고도 1인 1음료 가 아니라는 이유로 취식불가는 마케팅 정책이라기 보다는 상술에 가깝네요
파롤 앤 랑그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