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맛이 없어도 허기는 채우고 나오는 쪽이었는데 처음으로 음식을 받아서 두어 숟갈 먹고 그대로 내려놓고 나왔다. 직원들의 불친절은 둘째치고라도 맛이... 정말 맛이...🧟♂️ 돈코츠라멘 하나와 가츠동을 먹었는데 고기에서 냄새도 나고 맛도... 가격마저 비싸서 정말 불쾌한 기분으로 가게를 나왔다.
하코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강변 테크노마트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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