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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cat

맛있게 먹고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공간 :)

포스트 14개

titicat

추천해요

1년

2-4인 코스요리도 있고 단품요리도 있어요. 스시나 사시미를 즐기지 않지만 그럼에도 적당히 먹을 수 있었던 곳. 같이 간 어린이는 이베리코 돈까스 정식을 먹었는데 함께 나온 라구소스도 잘 먹고(원래 소스 안먹는 편) 먹느라 손이 바빴네요. 예약이 필수는 아니지만 저 포함 모든 테이블이 예약을 하고 오신듯? 다음에는 단품도 먹고 싶어요.

모도리 재패니스 다이닝

경기 남양주시 고산로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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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2년

핫플이지만 맛도 위생도 나는 잘 모르겠던 곳.

청춘집

경기 구리시 검배로29번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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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제청 에이드도 맛나지만 라떼도 빠지지 않아서 즐겨찾게 되는 곳.

카페 프루타

경기 구리시 검배로94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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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스시 6종 세트(소바스시, 김초밥, 유부초밥 각각 2ps)와 덴뿌라 우동, 미우야 소바. 간이 좀 슴슴하다 싶을 순 있지만 그게 이 집의 매력인 듯. 부러 찾아가긴 애매하지만 근처라면 가볼 만한 집!

미우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23길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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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5년

아무리 맛이 없어도 허기는 채우고 나오는 쪽이었는데 처음으로 음식을 받아서 두어 숟갈 먹고 그대로 내려놓고 나왔다. 직원들의 불친절은 둘째치고라도 맛이... 정말 맛이...🧟‍♂️ 돈코츠라멘 하나와 가츠동을 먹었는데 고기에서 냄새도 나고 맛도... 가격마저 비싸서 정말 불쾌한 기분으로 가게를 나왔다.

하코야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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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식사 메뉴인 치즈 오믈렛과 버터커리를 먹었다. 처음엔 좀 달게 느껴졌지만 부담없이 깔끔한 맛 :) 세트메뉴로 추가한 곡물커피도 부드럽다☕️

카페 수카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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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감자탕뼈숯불구이는 처음! 맵기는 하지만, 매운 것 못먹는 나도 손놓지 못하고 열심히 먹어댄 숯불구이. 먹고 나면 속이 쓰린 매운 맛이 아니라서 오히려 좋다. 젓가락으로 뜯어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자주 생각날 맛.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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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밑반찬(깍두기, 오이장아찌?)가 맛있는 곳.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 있다면 점심 한끼로 먹기 좋다. 즐겨찾는 장소!

병천순대

서울 강남구 언주로98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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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이전하기 이전의 가게가 옛날 살던 집에서 코앞이었는데, 일산 대화동으로 이전하고 나서야 가봤다. 도착했을 땐 웨이팅 30팀🤦‍♀️ 냉모밀(기본 7천원, +주먹밥 8천원)과 돈까스(8천원), 깔끔하고 맛남 :)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

일산소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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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평일 점심으로 방문. 코스는 최소 한 시간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고. 복작복작하지 않고 아담한 한옥이라 식사하기 좋다 :) 메인으로 선택했던 파스타도 양이 꽤 많은 편.

까델루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6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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