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린 플라스크. 마침 폴딩도어를 활짝 열어놔서 맘껏 여름을 느꼈습니다 🥳 옛날에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계셨던 호주 바리스타 분은 집으로 가셨나보아요.
플라스크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13 남산동SW사옥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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