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포레 상가에 있어서 매우 불신 가득한 눈빛으로 들어갔지만 이때가 추석 연휴였었나 그래서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요. 진짜 사람들 미어터지고 시끄럽고 완전 시장통에다가 주문하고 20분 넘게 기다렸나? 그런데 음식은 나쁘지 않은거에요. 보통 이런 곳은 두명 가면 세접시는 시켜야 배가 차는게 국룰인데 여기서 세접시 시켰더니 양이 엄청 많아서 다 못먹기까지!!! 상가 주차도 두시간 넣어주니까 좋음-추천 사이입니다.
체다 앤 올리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 포레 상가 102동 1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