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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룩
추천해요
3년

런치 코스의 개성이 확실한 요리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산니백육에는 이것이 마늘요리다! 라는 느낌으로 마늘을 팍팍팍! 마의상수는 이것이 매운요리다! 라는 느낌으로 고추를 팍팍팍! 유린기는 앞의 두 요리에 비해 좀 특색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지막 식사로 나온 짬뽕은 국물이 아주 좋았습니다! 👏

부우사안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09번나길 16 동성장모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