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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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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성북동에서 가족 식사 하고 오기 좋은 카페. 기본적으로 테이블도 많고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도 많습니다. 테라스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빵들이 넘 먹음직스러워서 사진을 잔뜩 찍었지만 먹어보지를 않아서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블랑제 메종 북악

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