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추억이 있는 장소 😌 이제는 이 정도의 브런치 하는 곳이 많아졌지만 예전엔 드물었겠죠? 음식들은 괜찮았지만 웨이팅을 선다면 굳이 ㅎㅎ 사람 없는 한가한 오전 타임에 가서 잘 먹고 왔습니다. 공간이 울려서 그런지 배경음악이 없는 건 좀 아쉽네요!
오아시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5길 30
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