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연 간김에 오래간만에 리이케에 들렀습니다. 제 기억엔 드립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에스프레소 머신이 생겼네요? 그래도 드립을! 코스타리카로 마셨는데 마지막에 입안에 감도는 달고나 같은 진한 단맛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맛있어서 너무 빨리 마셔버렸네요 ㅎㅎㅎㅎ 잠시나마 힐링이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블랙베리가 있길래 여쭤봤더니 아직 매장 전화로 사용하신다고!!! 😱)
리이케 커피
서울 성북구 보문로34가길 24 1층
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