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사실 휴일인데 다 문닫고 근방에 이 집만 문을 열어서 들어온 거였는데 맛도 괜찮았구요. 전화는 퉁명스러우신가 했는데 실제로는 친절하셨습니다. 시끌시끌 왁자지껄해서 오히려 아기랑 있기 부담 없었어요 ㅎㅎ
미에뜨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 1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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