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여행 제주도 9/14 처음에는 용두암이랑 같은 곳인가 했는데 완전 다른 곳이네요. 위치도 모양도! 밀물 때면 잠겨서 물 때를 맞춰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용암이 켜켜이 쌓이면서 굳은 층을 볼 수 있구요. 살짝 그랜드캐년 느낌이 (몇초?) 납니다 ㅎㅎ 생각보다 코스가 길구요, 중간에 나갈 수 없고, 마지막 출구로 나가는 곳이 경사가 급한 자연 계단이라서 아이를 안고 간다고 진땀 흘렸네요. 전부 돌바닥이어서 유아차는 못들어오고 고령의 어르신 혹읔 너무 어린 아이와 가는건 힘들 것 같아요. 처음에는 이게 다야? 싶다가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서 한번 정도 가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용머리 해안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