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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해찰러
추천해요
8년

왕추천 울릉도에서 여기를 빼놓을수 없다. 지난여행에서 기억나는건 울릉도만의 식재료들 그중에서도 나리촌은 울릉도 먹거리 총집합 같은 느낌이랄까. 섬이다보니 물가가 좀 비싼데, 여기는 그나마 저렴한곳에 속한다. 클로즈업 된 사진이 삼나물무침이다. 세가지 맛이 난다고 삼나물이란다. 그 외에도 각종 생전처음보는 나물들이 많이 나왔다. 산나물, 고비나물 등등 비빔밥을 해먹어야 하는데 맛 뭉개질까 비벼먹기 싫어서 하나하나씩 음미하며 먹었다. 씨껍데기술도 참 맛있다.. 막걸리 같기도 하면서 달짝지근하면서도 약재맛이 나기도 하고 술술 들어감. 씨앗? 씨앗껍질들이 들어가있다. 마가목주는 담금주인데 이건 좀 쎄다. 여기서 밥을 먹고 나리분지를 둘러보든가, 근처 산책로를 걷던가, 조금만 걸어가면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울릉도를 느끼길 추천드림

나리촌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1길 31-1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