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이 어렵다고 느껴지면 이집을 가세요! 이집은 (향신료 맛 거의 안나는) 대중적인 맛의 중국요리집입니다. 한블록 뒤의 동북반점과 넘나 대조적인 맛 ㅎㅎ 장점은 양꼬치를 구워먹을수 있다는거고(동북반점은 구워다쥼) 도로변에 위치하며, 한국인이 더 많다는거??(덜 부담스러움) 그래서 사실 저는 불호임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을 준 이유는 요새 고수 못먹는 친구들때문에 여러번 가다보니 나름 괜찮다고 느껴져서 그렇다. ㅋㅋㅋ 참고로 여기 토마토계란볶음 케찹맛나서 갑자기 추억의 맛 소환 ㅋㅋㅋ
양세마리 훠궈 마라탕
전북 전주시 덕진구 천마산로 5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