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랜만에다녀왔다 늘 친절한서비스, 한결같은맛 믿고가는 곳 중 한곳. 예전에는 예술인들의 아지트 같은 곳이었는데 웨딩거리도 웨리단길로 떠버리면서 다양한사람들이 많이 유입된듯하다. 예전엔 그런 분위기는 사라진느낌이었다. 돈까스가 맛있는데 야채가 먹고싶어 유린기로 시켜봄. 조금 맵다. 대부분 메뉴 양이 많은편.
꽃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2길 28-20 총각만신황태자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