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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해찰러
추천해요
3년

브런치 먹으러 세시에 오는사람 나야나😛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대신 신선도에 점수를.. 버섯 파니니 머쉬룸 왤케 탱글하죠ㅎ 자리도 넓어서 잘 쉬다가 옴 낮에 가면 은은히 비치는 햇살이 좋다. 재방문 의사 있음 먹고가는 사람보다, 포장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 날풀리면 여기서 사서 바닷가로 고고

카페 밀

강원 강릉시 창해로 361-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