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원빈
추천해요
2년

복합문화공간 , 카페라고만 말하기에 아까운 대형공간 리프저니. 이런 공간에서는 커피맛을 기대하긴 힘든데 가격대비 바리스타의 스킬은 좀 아쉽지만 원두가 신선하고 맛있는 편. 특이한 음료도 꽤 있으며 빵도 맛이 좋다. 자리도 편하고 테이블 간격이 멀어 대화하기 좋고 내부 인테리어와 통창으로 보이는 바깥도 시골과 나무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카페 말고도 도자기공방, 식물작업실 등 구경할 곳이 많고 미리 예약하면 체험도 가능한 듯 하다. 대형카페를 많이 가봤지만 크기만 크지 공간을 잘 활용못하고 그냥 그런 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잘지었다는 생각이 가득 드는 곳이었다.

브리프저니

경북 경산시 남산면 어봉지길 2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