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 부터 영업 20첩의 반찬이 나올 정도로 현지인 맛집. 반찬이 하나하나 맛이 좋다. 전이랑 굴비빼고는 전부 리필도 되고 너무 맛있게 먹어 저녁까지 배가 안꺼짐.. 재사용도 안한다고 다짐하는글도 믿음이 가고 1인 혼밥이 된다는게 정말 인심이 좋은 것 같다. 홍어무침도 따로 시켰는데 오우 양념이 맛있어서 무등산막걸리랑 최고 조합!
예향식당
광주 동구 중앙로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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