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에게도 맛집으로 유명해 대기를 하고 들어간 곳.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지만 가장 많이 시키는 도감한상 (19,000원)으로도 상다리 부러지게 먹을 수 있다. 고등어,가자미 등 제철 생선을 화덕에 구워 바삭하면서도 육즙이 가득하고 간도 딱 좋아 밥도둑. 거기에다가 꽃게된장찌개, 제육볶음, 간장.양념게장, 명란 등 밥경찰 출동이다. 여기에다 잘지은 솥밥은 최고의 조합. 눌러앉아 계속 먹고싶은 맛. 아쉬운 점 한가지는 공기밥이 없다는 점. 솥밥에 밥이 여자가 먹기도 좀 적었다. 반찬은 밥도둑이 이렇게 많은데 그래서 더 적게 느껴졌다. 어떤 솥밥집은 밥이 부족하면 셀프로 떠먹도록 밥솥하나를 두던데 그러면 정말 완벽할 것 같다.
도감어가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16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