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빼고 그냥 중국임. 중국여행할 때 즐긴 그 맛 어딜가도 잘 안나서 그리웠는데 여기가 찐이다. 꾸준히 유명한 이유가 있는듯. 홍탕의 혀감각 잃을정도의 매운맛, 토마토탕은 저절로 해장되는 맛 ㅠ 진짜 매워서 한국마라탕에 익숙해져있다면 안좋아할지도. 중국음료도 정말 많고 담에 사이드도 많이 먹어보고 싶다.
라라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4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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