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홍합밥. 양이 적어보이지만 다 먹으면 배가 꽤 찬다. 성인 남자에게 적을 수 있다. 밥에 작은 홍합들이 보이고 홍합향이 가득하며 특제간장이랑 비벼 먹으면 후딱 사라져 버린다 밥이 좀 꼬들한 느낌이 있었는데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 반찬들이 간이 너무 좋았고 같이 나온 된장국도 깔끔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서영홍합밥
대구 중구 종로 23-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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