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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빈
4.0
4개월

생면파스타를 주로 하는 레스토랑. 1인 셰프 식당으로 예약이 거의 필수이며 매장이 작다. 메뉴는 자주 바껴서 새로운 메뉴도 자주 맛볼 수 있다. 재료들이 신선한게 느껴지고 특히 하나하나 향을 참 잘 살린다. 생면의 식감도 좋은데, 생면이라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히 식감이 있어 호불호 없을 것 같다.

뜨라또리아 단테

부산 수영구 광남로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