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점을 둔 sns에서 한 때 핫했던 기프트버거가 진주에도 생겼다. 새우가 16마리나 들어갔다는 비주얼부터 폭력적인 버거가 이 집에서 유명하다. 충분히 시선을 끌만한 버거이지만 그에 비해 맛은 아쉽다. 새우가 많이 들어갔지만 저렴한 냉동새우인지 새우향은 다른 새우버거들보다 적고 식감도 좋지 않다. 다른 버거 메뉴도 가격에 비해 크기도 너무 작고 평범하다. 특히 매장이 마치 빈 상가에 팝업을 잠깐 여는 것처럼 거의 인테리어가 되어 있지 않은데 그 싸한 분위기가 맛을 더 떨어뜨린 것 같다.
기프트 버거
경남 진주시 남강로309번길 44 1층 107호,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