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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들어오는 따스한 공간 라프.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로, 남편이 커피를 내리고 아내가 빵을 굽는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곳이다. 커피가 맛이 좋다. 괜찮은 로스터리에서 원두를 가져와 내려주고, 철에 따라 다양한 원두를 마련한다. 늦게 가서 디저트가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오렌지케이크가 특히 맛있다고 .. 먹으러 꼭 갈거다.

라프

경남 진주시 강남로167번길 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