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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글을 쓰지 않는 세상인 요즘, 먼저 종이와 펜을 쥐어주는 반가운 곳. 손이 워낙 굳었던 터라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망설였지만 카페에 드는 햇살과 몽글몽글한 커피를 마시니 손이 점점 녹았다. 내 커피 노트를 남길 수 있다. 필터 원두는 다른 카페에서 선별해와서 내려준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고심해서 가져온 좋은 원두라는 느낌이 든다. 자리도 편안하고 좋았던 곳!

노트 커피하우스

경남 진주시 초북로 2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