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데이 요거트 🍓 첫방문 때 짝선배가 사주신 후식인데 저것도 다 못먹었다. 그릭요거트의 꾸덕한 식감이 나와는 맞지 않는 듯 하다 .. 항상 갈때마다 사람 어어어어어어엄청 많고 벗들 말고도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더라 .. 다들 자주 먹는 것 같은데 나와는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드 .. 가끔 상콤하고 건강한 한끼가 먹고 싶을 때 생각날 듯한 .. . 일년에 두어번 정도만 먹어주면 충분할 것 같다 ❗️
그릭데이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2-8 대국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