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압끼빠산드 산차 대연동 부산박물관 근처에 위치한 압끼빠산드 티룸. 인도문화원 같은 건물 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압끼빠산드 브랜드의 모든 티를 맛 볼 수 있는데 티 종류 상관없이 1인 만 원. 그래서 그런지 직원분께 추천 요청 드리니 가장 비싼 티를 마셔보라고 하시더군요ㅋ샤도네이티와 다즐링IPA 주문. 이름에서도 직관적으로 어떤 맛을 추구했는지 유추가 가능하죠? 티와 함께 내준 인도식 디저트인 굴랍자문은 시럽에 푹 절여놓은 빵 같은 디저트인데 빵이 마치 치즈나 우유를 농축해 놓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재미난 티들을 맛 볼 수 있으니 티 좋아하는 분들은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티룸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압끼빠산드 산차 티부티크
부산 남구 유엔로 17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