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양 파주 일본
영월 파파스홈 영월 시내 유일의 태국 음식점. 태국인이 직접 운영하시는데 가격도 좋고 완성도가 상당합니다. 게 모양으로 만들어 내주신 뿌팟퐁커리는 소프트쉘크랩의 폭신한 튀김 질감이 좋았고 제가 먹어본 똠얌꿍 중 가장 액젓 맛이 강한 똠얌꿍은 젓갈 잔뜩 때려넣고 끓인 민물매운탕 같은데 중독성이 엄청나네요. 절인 파파야의 꼬독함이 좋은 매콤한 쏨땀, 옐로커리 넣고 볶은 파인애플볶음밥, 알단테 마냥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팟타이도 매력적... 더보기
파파스홈
강원 영월군 영월읍 은행나무길 28
가산동 세라즈피자펍 평일에만 영업하는 화덕피자집. 몰랐는데 전에 신촌에서 네이버후드 운영하셨던 그 사장님이시더군요. 미국식 피자지만 화덕에서 구워내는게 특이한데 사장님이 이탈리아 피자 학회에서 학위도 받으셨던... 전반적으로 재료를 아끼지 않아 푸짐하고 토마토 페이스트와 치즈의 맛이 기본적으로 좋아 어떤 피자를 시켜도 기본 이상의 맛. 신선한 바질향이 좋은 세라즈피자와 페퍼로니의 짭짤함이 강한 페퍼로니. 탱글한 새우에 다채로운... 더보기
세라즈 피자펍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평창 송어의집 영월 지인집 가는 김에 가까운 평창에 들러 포장한 송어회. 한국에서 최초로 송어 양식을 했다는 곳으로 거의 관광지 수준으로 잘 꾸며놓은 양식장 풍경이 볼 만 했습니다. 가까이서 송어를 볼 수 있는 것도 장점. 홀에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4인분 포장했는데 6명에서 나눠 먹어도 될 정도로 양이 넉넉하고 송어는 비릿한 냄새 전혀 없고 탱탱한 육질이 정말 좋았습니다. 여름철이라 가을 겨울 보다 맛이 떨어질 줄 알... 더보기
평창송어 송어의집
강원 평창군 평창읍 아랫상리길 19-4
건대 희가덕손만두 밤 9시에 식사할 만한 곳 찾아보다가 동선에 희가덕이 있어서 궁금하던 찰나 찾아갔습니다. 새우, 돼지고기 날치알의 희삼선만두는 육즙 육향 모두 좋고 보들보들한 피의 질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매력적. 셀프바에 있는 만둣국 육수에 넣어서 만둣국으로 먹어도 맛있더군요. 생선살핫팟은 비주얼은 마라탕 같은데 의외로 새콤한 맛과 산초 맛이 강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생선도 민물생... 더보기
희가덕 손만두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18
영월 일미닭강정 영월서부시장에 위치한 닭강정집. 다른 재래시장 닭강정들과 비교하면 다소 독특한 맛인데 땅콩 분태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맛이 강하고 약간 수분감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촉촉한 튀김옷이 특징. 전혀 안 매워 보이는 갈색 빛의 소스임에도 살짝 매콤합니다. 근데 닭 토막이 너무 잘고 그래서 살밥이 적고 튀김옷만 많은 것들이 있어서 아쉽... 그리고 계산 받는 직원분이 거의 손님 신경 전혀 안 쓰고 자기 할 일만 하시는 ... 더보기
일미 닭강정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5
부산 제주할매순대국밥 영도 남항시장에 위치한 로컬 돼지국밥집. 영도 쪽 돼지국밥 집들은 특이하게 된장 넣어 만든 다대기를 내주시는 게 특징입니다. 찐득하지만 꼬린내 없이 깔끔하고 기름진 풍미가 리치하게 느껴지는 국물이 환상적이고 두툼하게 썰어넣은 고기와 피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는 순대도 기가막히네요. 살짝 많이 익은 김치 마저 이 찐득한 국물에 맞게 설계된 듯한 느낌이 들 정도. 서울에서는 절대 맛보지 못할 부산식 돼지국밥의... 더보기
제주 할매 순대국밥
부산 영도구 절영로49번길 36
망우 잉꼬네떡볶이 올 일 없는 동네에 오면 가장 먼저 할 일이 뽈레 켜는 건데 양원역 일대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곳이 떡볶이 집이라 간식 먹는 셈으로 찾아갔습니다.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먹었는데 나올 때 보니 10팀 정도 대기가 있더군요. 떡, 오뎅, 계란, 야끼만두, 라면 까지 넣은 라볶이가 단 돈 4500원! 고추장은 직접 만든 걸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다른 집 떡볶이 보다 장 맛이 더 강하고 깻잎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 더보기
잉꼬네 떡볶기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120길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