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양 파주 일본
부산 코듀로이 펠라즈 요새 부산에서 가장 핫 한 바답게 글로벌 손님들이 가득했던 바. 목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손님이 많아 서울서 알바 온 바텐더들까지 계시더군요. 실험실 컨셉이라 바텐더들이 가운을 입고 있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부산, 경남 지역의 특산물을 적극 활용한 칵테일들을 많이 내주셔서 특히 좋았는데요. 기장 특산물인 당근을 사용해 만든 스페셜티 캐럿은 정글쥬스 칵테일을 트위스트해서 만들었는데 망고, 럼, 라임, 당근의 캐... 더보기
코듀로이 펠라즈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53
신사 당옥 일본식 디저트와 커피를 내주는 곳으로 오랫동안 영업중인 디저트카페. 흑백요리사에서 안성재한테 진짜 사과가 더 맛있다고 디스 당한(...) 그 분의 업장입니다. 치즈케이크 위에 실타래 처럼 뽑아낸 몽블랑이 유명한데 시트는 요거트 크림이 들어간 것 처럼 새콤하고 몽블랑 크림은 밤 특유의 맛이 진한데 두 개를 섞어놓으니 썩 조화롭진 않은 느낌. 그리고 시트도 좀 별로였습니다. 커피는 우마미커피로 주문했는데 뭔 공정이 들어갔... 더보기
당옥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2
부산 숏타임푸드빠 매일 인스타그램으로 그 날의 요리를 공지하는 심야식당. 창의적인 라멘을 베이스로 간단 안주류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땐 아나고시오멘이 있어 주문. 장어뼈, 생선, 야채로 뽑은 국물은 시원하고 방아로 만든 오일 때문에 라멘이 아니라 진짜 장어탕 먹는 것 같은 느낌. 아나고와 함께 북해도산 연어알을 올려주셨고 생강과 우메보시를 풀어 먹으라고 내주시는데 살짝 비릿한 국물에 생강과 우메보시가 들어가니 밸런... 더보기
숏 타임 푸드 빠
부산 수영구 광남로258번길 23
양재 초량 양재동에 위치한 중식주점. 주점답게 저녁 장사만 하시고 주류 주문 필수. 그래서 술 못 먹는 운전자, 임산부 등은 아예 손님으로 안 받는다던데 취지는 이해하지만 너무 극단적이긴 한 듯... 요리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많이 비싸진 않지만 포션이 작고 주류 가격은 대신 상당히 비싼 편 입니다. 스타터로 주문한 두반장 오이는 어향 소스 풍이 아니라 식초를 넣었는지 약간 초장에 오이 찍어먹는 느낌. 아주 쥬이시 하게 튀겨낸 난... 더보기
초량
서울 서초구 동산로19길 30-2
조조엔 야키니쿠타레(叙々苑 焼肉のたれ) 1976년 재일교포 박태도(아라이 다이도)가 설립한 야키니쿠 회사 '조조엔'에서 출시한 야키니쿠 소스. 조조엔은 일본 전역에 70여개 정도 있는 업장인데요. 업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타레 소스로 딱 세 명 만이 레시피를 알고 있다고 하는 비법 소스 라고 합니다. 간장, 설탕, 미림 베이스에 참기름과 깨, 마늘 등이 들어갔는데 참기름의 고소함이 은근히 강한 편이고 미림의 감칠맛과 간장과 설탕... 더보기
조조엔 야키니쿠타레
메이커 없음
부산 게스트하우스어반 민락회센터 근처에 위치한 게하. 싱글침대 두 개 있는 트윈룸이 4만원으로 가격대가 좋습니다. 시설이 좀 올드하긴 하지만 하룻밤 자는데는 전혀 문제 없는 퀄리티. 근처에 갈 만한 식당, 술집이 즐비해서 밤 늦게까지 광안리서 놀 분들에겐 아주 좋은 위치. 라운지도 넓고 어매니티(?)도 잔뜩 깔아놓으셔서 원하는 거 들고 가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늦게 체크인 했더니 사장님이 아예 원격으로 문 열어주시고 체... 더보기
어반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95번길 4-7
부산 조이풀조이풀 민락회센터 인근의 이자카야. 사시미, 스시와 일본식 중화요리를 메인으로 파는 보기 드문 곳입니다. 사케 라인업도 좋은 편. 6종 스시는 18000원인데 살짝 비릿한 주도로 외에 나머지 스시는 꽤 괜찮았습니다. 사이드로 주문한 마라 요다레교자는 제대로 만든 마라 소스를 고기소 꽉 찬 교자에 뿌려냈는데 이거 상당히 매력적이더군요. 레몬사와도 쨍쨍한 맛으로 내주시고 기본찬으로 내주시는 양배추무침에 타래소스를 무슨 제... 더보기
골드핀치 by 조이풀조이풀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21